Team DEVICE presents "Angel, Destroyer"
based on comic "saisyuuheikikanozyo" copyright Takahashi Shin / SHIN Presents





 
■ Director hizi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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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
■ Program moomigunz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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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가끔 잊어버리곤 한다.
내가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이유가...
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였다.. 라는 사실을...
이 사실을 영영 잊어버리게 되었을떄...
나는 과연 무엇이 되어 있을까...


■ Graphic kokor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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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부른 제작자보다는 고뇌하는 동인의 혼이 되자.
배부른 동인의 혼보다는 고뇌하는 제작자가 되자.
배부른 동인의 혼보다는 배부른 제작자가 되어라.

  hiziri
   


■ Sound lod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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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혼자 악기나 끄쩍거리다가
난생 처음 동인게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
동인문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
난생 처음 동인판매전 같은 곳도 가보고,
난생 처음 코스튬 소녀들을 보고 침 흘리기도 하고...

문화적 혜택을 그다지 누리지 못하고 살아오던
시골소년에게는 여러가지로 신기하고 즐거운
추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.

때때로 분위기 파악도 안되고 음악도 잘 안되서
난감해 한 적도 있었고,
팀원들과 같이 자다가 서로 베개가 바뀌어 버리는
황당무계한 일도 있었지만...(음?)

그런 이유로 지금은 함께 웃을 수 있는 여유를
부릴 수 있는 것이겠지요.